부활절인 12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진행한 사랑의교회 본당 좌석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의 얼굴 사진이 붙어 있다. 이날 사랑의교회 본당 예배에는 교역자와 교회 중직자 등의 인원만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사랑의교회 제공] 관련기사"왜 험담해?"…교회서 목사·신도 폭행한 고려인민주, '폭력 난동 사태' 서부지법 방문…"가장 강한 처벌 이뤄져야" #개신교 #교회 #사랑의교회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