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인터내셔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쟁력 높여

 

[사진=워너비인터내셔널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마케팅 시장에도 디지털을 활용한 언택트 마케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 세밀한 전략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워너비인터내셔널은 바뀌는 마케팅 트렌드에 따라 맞춤형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워너비인터내셔널은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여 매출 증대를 끌어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워너비인터내셔널 측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세심한 타겟팅을 비결로 꼽았다. 특히 △스타 마케팅 △방송 및 언론홍보 △온라인마케팅 △기업 CSR마케팅 △미디어커머스 등 마케팅 분야의 전문적인 통합 프로모션과 브랜딩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워너비인터내셔널은 국내 한 대기업과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마케팅을 진행해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내 호평받은 바 있다.

관련기사

• 경기연구원 "푸드테크 창업생태계 활성화…스타트업 주도여야"
•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 동부권 물류산업 활성화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한편 워너비인터내셔널은 언론사에서 주최하는 한국 브랜드 만족지수 1위,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2019 고객 감동 서비스지수 SNS마케팅 부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