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위조 여권으로 파라과이에 입국한 혐의로 구속된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가 7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한 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호나우지뉴와 그의 형 호베르투는 이날 160만 달러(19억4천만원 상당)의 보석금을 내고 한 달 만에 석방돼 가택 연금에 들어갔다.관련기사몽베스트, FC 서울과 인연 계속…2년 연속 생수 후원美 조지아주 민관 합작 물류센터 확보…공급망 안정화 나선다 #축구 #브라질 #호나우지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