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중 중증 이상 환자는 8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산소호흡기 치료 등을 받는 중증 환자는 34명, 인공호흡기 등 치료를 받는 위중 환자는 46명이다. 40대 이하 확진자 중에서 20대는 중증과 위중 환자가 각각 1명씩이며, 30대는 중증 환자가 1명, 40대는 위중 환자가 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관련기사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세컨폰으로 정치인들과 소통"쇄신 앞세운 신동빈, '재무건전성 강화' 총력 #감염 #신종코로나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