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투표용지 인쇄가 6일 전국적으로 시작됐다. 오는 15일 총선에 투표하는 유권자들은 사소한 실수 때문에 소중한 한 표가 무효로 처리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15총선 유효표, 무효표 구분법[그래픽 소스= 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세컨폰으로 정치인들과 소통"김동연 "경기도 독립기념관을 대한민국 정신의 거점으로 만들겠다" #4.15총선 #요효표 #무효표 #투표 #비례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