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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범 더세움 대표[사진 = 더세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06/20200406092103812211.jpg)
권용범 더세움 대표[사진 = 더세움]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에 앞장선 창업 전문 교육·컨설팅기업 ‘더세움’이 ‘2020 대한민국 착한강소기업대상’에 선정됐다.
더세움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사명을 세움넷에서 ‘더세움’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표준협회뿐 아니라 여러 창업지원 대학교 등 국내 창업지원기관들과 긴밀히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지하며 창업 교육·컨설팅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왔다.
특히, 더세움은 기업을 제대로 돕기 위해서는 내실을 먼저 다져야 한다는 철학 아래 직원의 만족과 발전을 도모해 그 영향력을 표출하고자 지속적으로 직원복지 및 교육에 힘쓰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를 위해 탄력근무제, 재택근무, 원격미팅 등 여러 형태의 협업을 테스트하고 있다. 나아가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검토하는 등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업무효율성의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직원 친화적인 더세움의 가치와 노력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돈보다 높은 가치를 추구하고, 이를 위해 혼을 다하는 컨설팅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좋은 기업만들기 프로젝트’에 혼신을 다한다.
권용범 더세움 대표는 “우리는 가지 못하는 길을 걸어가시는 기업가들과 창업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먼 바다로 나아가는 작고 작은 배에 탄 몇 안 되는 선원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안쓰럽고 애처롭기만 하지만, 그래도 어느샌가 그 배가 큰 배가 되고 범선이 되어 바다 어딘가에 있을 보물섬을 반드시 찾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대표는 창업가들에게 “항상 그 도전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지치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부디 좋은 부자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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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 더세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06/20200406092152703980.jpg)
[CI = 더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