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6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MBC 스튜디오에서 제21대 총선 1차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혜선 민생당 후보, 김종석 미래한국당 의원, 정필모 더불어시민당 후보, 김종철 정의당 후보, 주진형 열린민주당 후보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들 후보는 경제 위기 극복 및 복지 대책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정혜선 민생당 후보, 김종석 미래한국당 의원, 정필모 더불어시민당 후보, 김종철 정의당 후보, 주진형 열린민주당 후보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들 후보는 경제 위기 극복 및 복지 대책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이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 계단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 출마자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