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사진=아주경제 D/B] 경북 포항시에 주소를 둔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포항시의 확진자 수는 총 52명으로 늘어났다. 이 확진자는 남구 효곡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24세 남성으로 지난 3일 입국해 인천공항 내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임시 격리시설에서 대기했으며,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안산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관련기사철강도시 포항, 트럼프발 철강 관세 25% 시작…대응 마련 나서포항시, 이차전지 산업 위기 돌파 전문가 의견 청취…서울서 간담회 개최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 #해외입국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