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마친 뒤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