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상가 앞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노란색 장벽이 설치돼 있다. 마스크를 쓴 손님들은 장벽 앞에 놓여진 의자 위에 올라가 장벽 너머 상점 주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야 한다. 우한시 봉쇄령은 오는 8일부터 해제된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코로나19로 더 끈끈해진 중국과 테슬라중국, 무증상 감염 발생에 또다시 봉쇄 #코로나19 #우한 #봉쇄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