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접 접촉자 분류돼 검사…증상 없어' 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DB] 경기 동두천시에서도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동두천지역 첫 확진자다. 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이날 광암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의정부성모병원 확진자 가족으로 확인됐다.관련기사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정책 홍보는 교육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해야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 파주시 노동권익센터와 업무협약 현재 증상은 없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가족은 1명으로 조사됐다. 동두천시 보건당국은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의정부 #성모병원 #동두천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