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산동 지산코아루에 거주하는 40대 미국 국적 여성 이미지 확대 [사진=경기 평택시 전경] 평택시가 1일, 코로나19 1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평택시 지산동 지산코아루에 거주하는 40대 미국 국적 여성으로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미국 여행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씰리침대, AK플라자와 '씰리단길 숙면쇼핑' 행사 실시경기도-경기관광공사, 광복 80주년 기념 '경기둘레길 삼일절 걷기행사' 개최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확진자 거주지 주변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은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평택 #코로나19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평택)강대웅 dwk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