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 제2미주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 관련기사식품 맛집된 백화점…'프리미엄 신선식품' 승부수실질소득 3개 분기 연속 늘었지만…소비 증가율 코로나 이후 '최저' #코로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집단감염 #제2미주병원 #대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