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브로드 브랜치 마켓 주변에서 30일(현지시간) 6륜형 음식 배송 로봇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감안, 인적 접촉을 통한 배송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로봇은 인도를 따라 고객들의 주소지로 이동해 주문 상품을 전달한 뒤 마켓으로 되돌아온다.관련기사배민·쿠팡이츠, 중개수수료 2.0~7.8%로 인하…내년부터 3년간 서대문구, 3개월간 취약계층 성금·기부 받는다...'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코로나 #미국 #배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