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사진=아주경제 DB]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간호사와 간병인, 보호자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의정부시와 의정부성모병원에 따르면 의정부성모병원의 환자 2명, 간호사 1명, 간병인 4명 등 모두 7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관련기사與김미애 발의 '의료정보 실시간 공유' 개정안 제정창립 10주년 맞은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설립 후 장애인 고용 9배 ↑ #의정부 #성모병원 #코로나19 #확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