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가 1명 늘어 모두 30명으로 집계됐다. [육군 방역작전] 국방부는 28일 용인의 육군 병사 1명이 추가로 완치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완치자는 30명이고, 현재 9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며,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80여명이고,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550여명이다. 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중앙관리본부 #코로나 #코로나 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