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모두 6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병원 긴급방역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 A(원평동)씨는 발열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으로 나왔다. A씨는 시장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 가족과 접촉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코로나 #코로나 19 #중앙관리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