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도시 봉쇄 우려가 제기돼 생필품 사재기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26일 도쿄의 식료품점에서 한 손님이 텅 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