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역동에 사는 34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이 남성은 미국 유학생으로 지난 22일 입국했으며 23일부터 잔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광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해당 남성의 입국 이후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코로나 #코로나 19 #중앙관리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