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방역. [사진=연합뉴스] 경북 안동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45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안동에는 확진자가 48명으로 늘어났다. 이 여성은 봉화 한 요양병원 간호사로,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와 밀접 접촉한 사람을 확인해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관련기사강원도, GRDP 100조원 달성 전략 발표김보라 안성시장 "시민들이 편리하고 쉽게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감염 #신종코로나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