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12번째 확진자와 중랑구 확진자의 동선이 22일 공개됐다. 서초구에 따르면 12번째 확진자는 서초 3동에 거주하는 52세 여성으로 지난 13일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후 자가격리를 하던 중 19일 최초 증상이 발현됐다. 이 여성은 20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 판정 후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밀접 접촉자인 가족은 음성으로 나왔고 자택은 방역을 완료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정부 “확진자 일정비율 넘으면 미국도 검역강화”고양서 2명 추가 확진…확진자 아버지·유학생 #확진. 서초구 #가족 #음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태현 taehyun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