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1일(현시시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서 뮤지션 부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발코니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야, 주말 '탄핵 찬반' 장외 집회 外G7 정상,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 뜻 모아..."대러 추가 제재 압박" #코로나 #중국 #브라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