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1일(현시시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서 뮤지션 부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발코니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美, 한국산 알루미늄 압출재에 반덤핑 예비긍정 판정AI시대 전력 수요 급증…구리 '금보다 귀하신 몸' 됐다 外 #코로나 #중국 #브라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