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프랑스 전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제한령이 내려진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파리 도심의 샹젤리제 거리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관련기사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최소 50명 사망정화암의 아나키즘과 민주사회주의의 변증법 #파리 #코로나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