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중국의 철도 차량 제작회사 중국중차(中國中車)가 오스트리아의 구호단체들에 지원한 3천벌의 방호복과 15만장의 마스크가 20일(현지시간) 수도 빈에 도착해 인수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관련기사아시아나항공, 5년 만에 신입사원 공채 재개 해외 크루즈 관광객, 작년에 이어 합천 해인사 다시 방문 #유럽 #코로나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