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기 더불어민주당이 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구 후보가 21일 경선에서 승리해 제21대 총선 본선에 올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9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동기 후보는 경선에서 박상진·최상용 후보를 누르고 총선 본선행 마지막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민주당은 전체 253개 지역구 중 공천 신청자가 없는 대구 서구와 북구갑을 제외한 251곳의 공천을 완료했다. 관련기사동해해양경찰서, 풍랑특보 발효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 발령 外넥슨, '슈퍼바이브' 국내 개방형 테스트 실시 [사진=이동기 페이스북] #2020총선 #고성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속초 #이동기 #총선 이 사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환욱 sot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