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 인 20일 오후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 활짝 핀 매화에 꿀벌이 바쁘게 드나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