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국내외 소비·투자·수출의 파급영향을 따져보면 1분기 마이너스 성장도 배제할 수 없다"며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재정 조기 집행 등을 통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