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울산시 울주군에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진 20일 오전 웅촌면 석천마을 인근 산에서 온산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며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청량읍 삼정마을 인근 야산에까지 불길이 치솟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