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마스크만으론 부족해... '이색 아이디어 물품 눈길'

2020-03-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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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만으론 부족하다고 느낀 일부 시민들이 '코로나 모자', '방독면' 다양한 이색 아이디어 물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체코 수도 프라하에서 17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방독면을 쓰고 지하철에 탑승해 있다. 프라하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등 보호장구 착용을 의무화했다.
 

[사진=연합뉴스]

9일 오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얼굴을 가리는 투명비닐이 달린 모자를 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종로5가 인근의 한 약국을 찾은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얼굴 전체를 덮는 비닐 모자를 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4일 오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방역 모자를 쓴 승객이 열화상 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6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방호복을 입은 여행객이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용실을 찾는 손님이 급격히 줄자 12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미용실에 얼굴 전면을 마스크와 페이스 필름으로 가리는 아이디어가 동원됐다. 

 

[사진=연합뉴스]


BNK부산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장시간 마스크를 써야 하는 직원과 의료진을 위해 귀를 보호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귀통증 예방 장비를 착용한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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