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군무원·간부 어제 완치 판정... 추가 확진 '0' 군대 내 코로나19 완치자가 14명으로 전날 대비 2명 늘었다. 특히 추가 확진자가 8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완치자는 대구의 육군 군무원과 경기 포천의 육군 간부 등 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완치 10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완치 4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등이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28명으로 전날 대비 2명, 군 자체기준 격리자는 2190여 명으로 60여 명 감소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국방부, 병역특례 범위는 넓히고 양심적 병역거부 심사는 엄정SNS‧전화‧혼잣말... ‘상관 모욕죄’의 성립과 불성립 #코로나 #완치자 #확진자 #군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