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교민 80여명, 두바이서 출발...오늘 오후 인천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미국, 유럽 지역에서 생활필수품과 식품 사재기가 벌어지는 가운데 이란에서는 사재기와 같은 동요를 거의 볼 수 없는 분위기다. 15일(현지시간) 오전 테헤란 대형마트 샤흐르반드의 매대에 물품이 가득 차 있다. [사진=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