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된 대구시 서구 대구한사랑요양병원 앞에서 18일 오후 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