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에서 17세 청소년 한 명이 사망해 보건당국이 사후 검체를 수사 중이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는 의료진.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대구 #코로나 #코로나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