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정부, 17일부터 마스크 등 착용 의무화 [사진=EPA·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체코 수도 프라하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자동차 안에서 홈메이드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체코 정부는 이날부터 외출시 마스크 등 보호장구 착용을 권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유럽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관련기사이탈리아와 코로나19와 입맞춤 조달청, 비상용 대비 마스크 1억매 비축…추경예산 848억원 확보 #마스크 #유럽 #코로나19 #체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