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 발생했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전날 오후 늦게부터 무더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약 60여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당국 등은 추가 확산 방지 등을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 [자료=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제공] 관련기사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세컨폰으로 정치인들과 소통"쇄신 앞세운 신동빈, '재무건전성 강화' 총력 #대구 #집단감염 #코로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