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화웨이]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세계 최고의 오픈핏 노이즈 캔슬레이션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버드인 ‘화웨이 프리버드 3’와 풀 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초경량 랩탑인 ‘화웨이 메이트북 D 14•15’ 등 총 3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화웨이 프리버드 3는 오픈핏에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지원하는 최초의 이어버드다. 장시간 착용하여도 귀에 무리가 적으며,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한다.
화웨이 메이트북 D 14•15는 젊은 소비자를 주 소비자층으로 하는 최신 14인치, 15.6인치 화웨이 랩탑 라인업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단일 화면을 통해 여러 기기와 원활한 작업을 가능케 하여 혁신적인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제공한다.
화웨이 메이트북 D 14•15의 미적 디자인 및 혁신적인 기술은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화웨이 PC 제품의 계보를 잇는다. 최신 화웨이 메이트북 D는 경량 섀시, 풀뷰(FullView) 디스플레이, 강력한 성능, 견고한 빌드 품질 및 세련된 디자인 뿐 아니라, 화웨이 쉐어(Huawei Share)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화웨이 프리버드 3와 화웨이 메이트북 D 14•15는 이날부터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화웨이 프리버드 3는 19만9000원, 화웨이 메이트북 D 14 모델 74만9000원에, 화웨이 메이트북 D 15모델은 6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화웨이 프리버드 3는 화이트 모델, 화웨이 메이트북 D 14•15는 미스틱 실버 모델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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