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대비 5.0원 오른 123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제롬 파월 연준 의장, 코로나19 재확진美 금리인하 기대감↑…원·달러 환율, 24.1원 내린 1345원 마감 #환율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