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관 제공]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왕웨이 정무과장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16일 주한 중국대사관이 밝혔다. 싱하이밍 대사가 이날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왕웨이 정무과장과 악수하고 있다.관련기사영국, 美 유조선 들이받은 러시아인 선장 중과실치사 기소방미 통상본부장 "美에 韓 관세면제·비차별적 대우 요청" #중국 #대사관 #싱하이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