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관 제공]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왕웨이 정무과장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16일 주한 중국대사관이 밝혔다. 싱하이밍 대사가 이날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왕웨이 정무과장과 악수하고 있다.관련기사이현재 하남시장, 수교 140년 역사상 지자체 최초로 주한이탈리아 대사관 교류北, 김정은·푸틴 첫 정상회담 5주년 연회 개최…"친선 관계 강화" #중국 #대사관 #싱하이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