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은행 유튜브 캡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 간담회에서 금리 인하 배경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후 임시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0.50%포인트 인하했다. 기준금리가 0%대 영역에 들어서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