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길일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16일 20번 이상 빨아 써도 차단 성능이 유지되는 마스크를 개발해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팀은 직경 100∼500나노미터 크기의 나노섬유를 직교 내지는 단일 방향으로 정렬시키는 독자기술 개발을 통해 세탁 후에도 우수한 필터 효율이 잘 유지되는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개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