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맞붙는 서울 광진구 을 지역구의 민심을 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투표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시나요? 정당을 보고 투표하시나요? 아니면 인물을 보고 하시나요? 서울 광진구 을 유권자를 만나 이와 같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당장 총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도 여쭤보며 민심을 들어보았는데요. 과연 서울 광진구에선 어떤 총선 시그널을 보내고 있을까요?
기획 주은정 PD, 최신형 기자
편집 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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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연 PD]](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3/16/2020031615414294911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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