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산에 이어 환절기가 찾아오면서 건강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계절이 바뀌면 이에 적응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쉽게 피로를 느끼고,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환을 앓게 됩니다. 환절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영양 섭취가 중요한데, 친환경으로 키운 ‘제철 나물’이 해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드뉴스로 관련 이야기를 확인 해보세요!관련기사물씬 풍기는 꽃내음 따라… 호텔로 떠나는 벚꽃 미식여행김태흠 충남도지사 "산불 감시·대응 총력" #나물 #유기농 #제철나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