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추가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아주경제 DB] 16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 환자는 6천66명으로 전날보다 35명 증가했다. 대구지역 하루 추가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741명을 기록해 정점을 찍은 후 감소 흐름이다. 경북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1164명이다. 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코로나 #코로나 19 #중앙관리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