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텅 빈 독일 쾰른의 쾰른 대성당에서 15일(현지시간) 한 신도가 기도를 올리고 있다. 대성당은 코로나19로 모든 예배를 취소하고 방문객들의 입장을 제한했다.관련기사尹탄핵심판 선고 앞둔 여야 "헌재 판단에 승복할 것"한동훈 "탄핵심판 승복, 선택 아니라 당연…헌법 맞는 결정 나올 것" #코로나 #예배 #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