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그리스 아테네 파나시나이코 경기장의 2020 도쿄올림픽 성화 옆으로 15일(현지시간) 일본 국기와 올림픽 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성화 인수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 이곳 경기장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일본 #올림픽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