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권영진 대구시장이 15일 대구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과 긴급 경제지원을 위한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2천여억원 규모의 긴급 경제지원 예산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