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연합뉴스]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란 보건부는 정오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113명 증가한 72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치명률은 5.2%로 높아졌다. 확진자는 지난 14일 대비 1209명 늘어 1만3938명으로 나타났다. 이란의 사망자와 확진자 수는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다. 누적 완치자는 4920명이다. 관련기사120만명 넘은 20대 백수...30대 '쉬었음' 인구도 6개월 연속 최대국세청, 상반기 6급 이하 835명 승진 인사 #사망자 #이란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