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옥련여고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11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정확한 피해상황을 조사 중이다. 사진은 본문과 관계 없음.[사진=경기북부청제공] 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옥련동 #인천 연수구 옥련동 화재 #옥련동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