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학원들이 밀집한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방역을 벌였다. 강남구는 구민 300여명으로 구성한 자율방재단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대치동 등에서 방역 활동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