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도담동 도램마을 6단지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해양수산부 직원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수부 내 감염자는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총 27명으로 늘었다. 관련기사120만명 넘은 20대 백수...30대 '쉬었음' 인구도 6개월 연속 최대국세청, 상반기 6급 이하 835명 승진 인사 #코로나19 #해수부 #세종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